[포토] 금감원·금융권, 전통시장 나눔행사 입력2025.10.01 17:15 수정2025.10.02 00:3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목동 목사랑시장에서 후원금 9000만원으로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왼쪽부터),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찬진 금감원장, 심기표 상인회장, 한세종 구세군 서기장관, 구본욱 KB손보 대표, 박석희 신한카드 부사장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ELS 소송 이긴 국민은행…은행권 한숨 돌렸다 국민은행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논란과 관련해 투자자와 벌인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홍콩 H지수 ELS 사태와 관련한 소송에서 은행이 이긴 첫 사례다. 홍콩 H지수 ELS 사태로 금융당국의... 2 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설치…어두운 골목길 밝힌다…복지시설 청소년 '열여덟 혼자서기' 지원 국내 최대 발전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안심’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수원은 2014년 전국의 어두운 골목길에 가로등을 설치하는 ‘안심가로등&rs... 3 현대차그룹 '2025 해피무브' 수료식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학생들이 친환경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CSR) 사업인 ‘2025 해피무브’ 수료식(사진)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2025 해피무브’ 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