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52주 신고가 경신, Conviction Buy - 미래에셋증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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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Conviction Buy - 미래에셋증권, 매수
09월 08일 미래에셋증권의 임희석 애널리스트는 넷마블에 대해 "뱀피르 대규모 흥행 성공, 실적 서프라이즈 예상.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서프라이즈 가능성도 충분. 업종 내 Top Pick 유지, 목표주가 90,000원으로 상향: 26F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85,000원에서 90,000원(타겟 P/E 21배 유지)으로 상향한다. 사지 않을 이유가 없는 구간이다. 1)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구간으로 25F P/E 13배, 26F 14배 수준에 불과하다. 26년 신작이 아직 미공개인 상황이기에 26년에 대한 실적 추정치는 보수적인 상황이다. 11월로 예상되는 26년 예정 신작 라인업(5종 예상) 공개 이후 26년에 대한 추정치 상향이 이어질 전망이다. 2) 신작 흥행 및 글로벌 확장 성과,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에 따른 3, 4분기 연속적인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3) 대형 신작(몬길, 7대죄 오리진) 출시가 다가오는 구간임을 고려 시 4분기 강력한 신작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이다. 4) 24년 이후 지속적인 신작 흥행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Hit Ratio는 중장기 리레이팅으로 이어질 것이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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