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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캐스트'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31.2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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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캐스트'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31.2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31.2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5.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8.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3.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8.6%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31.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한라캐스트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라캐스트'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31.2만주)
    '한라캐스트'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31.2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숨어있는 진주, 먼저 찾는 사람이 임자
    09월 03일 SK증권의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한라캐스트에 대해 "미래차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탄탄한 수주, 실적 성장의 초석. 단기 수급적 이슈로 인한 조정일 뿐: 지난 8월 20일, 공모가 5,800원에 신규 상장한 이후 주가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주식 비중은 약 33% 수준이었으며, 특히 기존 전문 투자자 비중이 약 17%로 높았다는 점에서 필연적인 주가 하락이었다. 상장 1 개월 후 보호예수 해제되는 물량도 약 13%에 달한다는 점에서 단기간 주가 약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①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이캐스팅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점, ② 실적 성장의 기반이 될 탄탄한 수주 잔고를 확보했 다는 점, ③ 글로벌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하다. IPO 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CAPA 확대 및 체급 성장의 마중물이 될 전망 이다. 단기 수급 이슈로 조정 받은 주가는 저가 매수의 매력을 더해줄 뿐이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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