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습관은 과학이다…좋은 습관을 만드는 비결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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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된 대단한 습관 대백과
日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일, 공부, 다이어트 등에서
삶 변화시킬 습관 설계법 소개
日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일, 공부, 다이어트 등에서
삶 변화시킬 습관 설계법 소개
최근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과학적으로 증명된 대단한 습관 대백과(科学的に証明された すごい習慣大百科)>에는 세계 최고 연구기관이 밝혀낸 ‘112가지 행동 변화의 기술’이 펼쳐진다.
사회언어학, 심리언어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통합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고 있는 홋타 슈고 교수는 ‘습관은 과학’이라고 전하면서, 우리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습관 설계의 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일, 공부, 다이어트와 건강, 커뮤니케이션, 멘털 관리, 생활 습관 등 여섯 분야에서 바람직한 습관을 들여 지속할 수 있는 비결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최근 과학적으로 증명된 지식을 총동원해 뇌의 사고 패턴과 심리 구조를 이해하고,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습관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습관화를 위한 첫 번째 원리는 ‘일단 움직여라. 몸 먼저, 머리 나중’이다. 생각은 있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 이유는 의욕을 일으키는 뇌의 부위(측좌핵)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의욕은 켜면 바로 작동하는 ‘스위치’가 아니라 ‘엔진’과도 같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의욕의 엔진에 힘이 붙기 시작한다. 습관화를 위한 두 번째 원리는 ‘이미 습관화된 것에 덧붙여라’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양치질하는 습관이 자리 잡혔다면 ‘양치질하면서 영어 단어 5개를 외운다’로 기존 습관에 또 다른 행동을 덧붙여보는 것이다. 습관화를 위해서는 ‘환경을 이용하라’라는 세 번째 원리도 중요하다. 인간의 행동은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홍순철 BC에이전시 대표·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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