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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P 1 당뇨·비만 치료제 기대와 ‘550억 규모 장비 공급 계약’ 호재로 펩트론 상승 모멘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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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펩트론이 GLP 1 당뇨·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 가시화와 대규모 장비 공급 계약 소식 등 호재가 겹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이달 중순 식약처로부터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의 품목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회사는 자사의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이 적용된 GLP 1 치료제 1개월 지속형 개발 성공을 공식 발표하며 기술 역량을 강조했다.

    또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펩트론은 약 500억 원 규모의 생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해 공장 증설과 생산능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계약은 자체 GMP 시설 관련 장비 투자와 맞물린 것으로, 펩트론의 생산 인프라 고도화와 매출 확대 기대를 뒷받침하는 핵심 재료로 작용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유수 제약사들과 기술 계약 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술성 평가 단계에 있는 협업 기대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릴리와의 기술성 평가 지속 가능성을 밝히며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도 긍정 신호로 해석된다.

    이 같은 호재는 투자자 수급에도 반영돼, 최근 개인뿐만 아니라 기관과 외국인도 일부 매수에 가담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퀀트 평가에서도 GLP 1 파이프라인 기반 성장성과 재무 건전도가 긍정적으로 점쳐지며, 펀더멘털 자체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 확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물론 아직 매출 실현 이전 단계인 기술성 평가 중심의 호재가 많아, 향후 실적 발표, 기술이전 본계약 체결 여부, 장비 가동 실적 등 구체적 성과가 후속 상승 여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향후 진전되는 실적과 계약, 규제 승인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관찰하며 대응 전략을 세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샌즈랩, 다날, 알테오젠, 톱텍, 퀀타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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