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52주 신고가 경신, 저마진 주택사업 종료로 이익 증가세 확대 - BNK투자증권,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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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저마진 주택사업 종료로 이익 증가세 확대 - BNK투자증권, 매수
05월 27일 BNK투자증권의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DL이앤씨에 대해 "지배회사와 자회사 모두 주택마진 정상화가 엿보이는 25년 1분기 실적. 고원가 주택사업 마무리와 진행현장 원가율 개선으로 이익 증가 확대: DL이앤씨는 올해 공격적인 이익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그 시작점을 2분기라고 예고했다. 즉 1분기까지는 고원가 준공 프로젝트의 영향이 꽤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번 1분기 실적은 가이던스에서 밝힌대로 거의 나왔다고 볼수 있다. 그러면 이제 2분기 부터는 본격적인 실적개선을 기대해도 될까? 가이던스에 비해서는 다소 보수적이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긍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 1)21~22년에 착공한 고원가 주택현장의 매출비중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2)최대한 보수적 관점에서 예정원가율을 높게 잡았던 진행현장 들의 상황이 개선(공사비 증액 등)되고 있다. 3)선별수주의 영향으로 24년에 착공한 주택사업들(연결기준 약 1.3만 세대)의 수익성이 생각보다 양호하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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