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킨, 배우 박보영 브랜드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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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킨은 출시 이후 수차례 완판, 더현대서울 품절, W컨셉 판매 1위 등 다양한 기록을 세우며 '원조 버블팩'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박보영 모델 기용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핵심 제품의 매력을 더욱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30초 버블팩'은 시트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품형 마스크팩으로, 바르는 즉시 활성화되는 버블 기술을 통해 단 30초 만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관련 조성물에 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기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메노킨 관계자는 "박보영 배우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간결하지만 효과적인 스킨케어' 철학과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쁜 현대인도 쉽고 빠르게 피부 본연의 빛을 찾을 수 있는 루틴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보영은 "평소에도 애용하던 제품의 모델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30초 버블팩'은 피부가 예민하거나 시간이 부족할 때도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는 '물광치트키' 같은 존재"라고 전했다.
한편, 메노킨은 박보영 모델 발탁을 기념해 가정의 달 맞이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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