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행연합회,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 입력2025.02.03 17:35 수정2025.02.04 00:27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오른쪽)은 3일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저출생 극복 사회공헌 활동인 ‘이른둥이 의료비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른둥이는 임신 기간이 37주 미만인 조산아와 체중이 2.5㎏ 미만인 출생아다. 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혼자서만 잘 살면 무슨 재민가요…일상의 기적, 퍼네이션 고(故) 홍계향 할머니의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1억원 이상 기부자 인증)이 열린 지난달 12일 경기 성남시의 한 납골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은 세상을 떠난 홍 할머니 유골함 앞에서 인증패를 펼쳤다. 한 뼘이 채... 2 NH농협생명, 설맞이 복꾸러미 나눔 NH농협생명은 서울 진관동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21일 설맞이 복꾸러미 전달 행사를 열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해 쌀 떡국과 햇반 등 먹거리 꾸러미 300개를 전달했다. 3 에이스경암, 쌀 1억5000만원어치 기부 안성호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사진)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10㎏) 6500포를 기증한다고 21일 밝혔다. 1억5000만원어치다. 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27년간 매년 명절마다 취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