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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배우] 위험천만한 코미디 스턴트 연기의 대부, 버스터 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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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이 아침의 배우] 위험천만한 코미디 스턴트 연기의 대부, 버스터 키튼
    버스터 키튼은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불리는 거장이다. 위험천만하고 창의적인 슬랩스틱을 선보인 ‘스턴트 연기의 대부’로도 알려져 있다.

    1895년 10월 4일 미국 캔자스주에서 태어났다. 키튼은 배우인 그의 부모님을 따라 네 살부터 무대에 올랐다. ‘세 명의 키튼’으로 불린 이 가족의 공연은 키튼의 부모님이 어린 키튼을 공중에 던지는 등 위험천만한 스턴트로 주목받았다.

    키튼은 1917년 배우 겸 영화감독인 로스코 아버클의 20분짜리 코미디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1920년에는 아버클의 스튜디오를 물려받아 무성 코미디 영화 제작자로 활동했다. 1923년 ‘세 가지 시대’로 첫 장편 영화를 제작한 키튼은 ‘우리의 환대’ ‘셜록 주니어’ 등 영화사에 기록될 만한 걸작들을 발표했다.

    유려한 촬영기법과 기발한 연출로 수많은 명장면을 남겨 지금까지도 여러 감독이 작품에서 끊임없이 오마주하고 있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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