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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달러 파고 넘어…외국인 간만에 순매수 [마켓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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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달러 파고 넘어…외국인 간만에 순매수 [마켓인사이트]
    새해 첫 거래일, 뉴욕증시는 테슬라와 애플의 부진에 3대 지수 모두 하락했습니다.
    강달러 파고 넘어…외국인 간만에 순매수 [마켓인사이트]
    강한 미국의 경제지표들은 달러가치를 2년래 최고치로 밀어올렸고, 높은 금리를 지지했습니다. 중국 시진핑의 경기 부양 예고에 국제유가는 간밤 2% 가까이 뛰었습니다.
    강달러 파고 넘어…외국인 간만에 순매수 [마켓인사이트]
    새해 두 번째 거래일 우리 증시 강한 반등 나왔습니다. 다만, 환율은 아직 높은 수준이고 곧 출범할 트럼프 정부의 불확실성도 여전합니다.

    3일 마켓인사이트에서는 김한진 이코노미스트와 매크로 환경 점검했습니다.

    *주요 이벤트 (한국시간)

    -美 12월 ISM 제조업 PMI (3일 밤)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6일 밤)

    -CES 2025 공식 개막 (8일)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8일 아침)

    -美 12월 고용보고서 (10일 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14일)
    강달러 파고 넘어…외국인 간만에 순매수 [마켓인사이트]


    <한국경제TV 마켓인사이트>는 증시가 열리는 매일 오전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투자에 대한 조언일 뿐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 간만에 외국인 순매수

    새해 이틀째 거래일, 외국인들의 의미있는 순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한국증시 마감 (3일)

    -코스피 42.98p(+1.79%) 오른 2,441.92

    -코스닥 19.13p(+2.79%) 오른 705.76

    *코스피 등락률 (종가 기준)

    12/23 +1.57% 2,442.01

    12/24 -0.06% 2,440.52

    12/26 -0.44% 2,429.67

    12/27 -1.02% 2,404.77

    12/30 -0.22% 2,399.49

    1/2 -0.02% 2,398.94

    1/3 +1.79% 2,441.92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12/26 +204억원

    12/27 -1,739억원

    12/30 -1,207억원

    1/2 -2,382억원

    1/3 +2,847억원


    다만, 증시의 추세 상승을 확신하기에는 부족해 보입니다. 여전히 높은 환율은 외국인 수급에 부담이고, 우리 경제 성장 전망도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코스피 주요 블루칩 종목들의 달러 표시 가격이 싸져 있기 때문에 하방경직성은 분명히 확보된 것 같다"면서도 "트럼프의 관세정책 등이 윤곽을 드러낼 2분기에 불확실성만 넘긴다면 외국인들은 싸진 한국 코스피를 본격적으로 매수하지 않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시장금리도 고공행진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4.6% 수준에 육박했습니다. 높아진 금리는 증시에는 부담입니다.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증시에서 올릴 수 있느냐 고민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뉴욕증시의 조정도 시장금리 상승과 무관치 않습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네이버증권 캡쳐)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네이버증권 캡쳐)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이 높지 않으면 금리가 올라가도 괜찮은데 지금 S&P500의 PER이 22.5배 정도로 높기 때문에 한 번은 지수를 내줘야 되는 조정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금리가 5%를 넘으면 뉴욕증시가 큰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국내 증시는 조선이나 방산, 바이오, 전력 등 모멘텀이 있는 섹터 위주로 범위를 좁혀서 대응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강달러 파고 넘어…외국인 간만에 순매수 [마켓인사이트]
    ※ 전체 방송 내용은 마켓인사이트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달러 파고 넘어…외국인 간만에 순매수 [마켓인사이트]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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