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軍, 새해에도 철통경계 ‘이상무’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4.12.31 17:41 수정2025.01.01 01:5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마지막 해가 저물고 있다. 경기 김포시 한강하구 중립수역 일대 접적지역(적과의 교전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수제선(水際線) 일대를 수색·정찰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한국경제신문 임형택 사진기자입니다.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남중국해 분쟁지 코앞서…韓, 美·필리핀 해병대와 연합훈련 해병대는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필리핀 일대에서 열리는 ‘2024 카만닥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카만닥 훈련은 미국과 필리핀... 2 '野 비토권' 넣은 제3자 해병 특검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의 해병대원 특검법을 3일 발의했다. 제3자 추천 방식의 특검법 도입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이날 민주당이 발의한 해병대원 특검법은... 3 해병대교육훈련단, 원로 해병 초청 해병대교육훈련단은 지난 4일 지역 내 원로 해병들을 초청해 부대 개방 행사(사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해병대교육훈련단이 국가에 헌신한 원로 해병과 포항 전우 회원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