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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동방, 투자사, 美플로리다 CO2 포집 실증 성공·美정부 보조금 계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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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의 주가가 강세다. 동방의 투자사인 로우카본이 최근 미국 플로리다 힐스버러 카운티 소각시설에서 진행한 이산화탄소 포집및 자원화 실증테스트를 성공해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 인정 서한을 받았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영구적으로 하루 100~30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 액화자원화 시설을 정부 보조금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일 10시 13분 기준 동방은 전일 대비 5.94% 상승한 2,320원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거란 전망에 국내 CCUS 기업인 로우카본이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로우카본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 힐스버러 카운티 소각시설에서 진행한 이산화탄소 포집및 자원화 실증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 인정 서한을 받았다.

    올해 12월 초 힐스버러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 캔 헤이건(Ken Hagan) 위원장은 로우카본 이철 대표에게 보내는 공식 서한을 통해 탄소 포집 실증 사업의 성공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켄 헤이건 위원장은 실증에 사용됐던 하루 1톤 규모의 탄소 시범 포집 장치를 유지하고, 연방 정부 보조금으로 액화 탄산 자원화 시설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영구적으로 하루 100~300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탄소 액화 자원화 시설을 정부 보조금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로우카본의 CCUS(공기 중 탄소 포집 및 저장·활용) 시스템은 기존 방법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고농도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재활용하는 대기환경 개선 및 탄산 자원화 솔루션이다. 전처리와 재생공정 없이 이산화탄소를 최대 100% 줄일 수 있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실증한 결과 94.7%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저감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동방은 로우카본의 투자사로 알려져 있다.

    김광수 한경닷컴 객원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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