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정재,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사 경영권 확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정재,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사 경영권 확보
    배우 이정재가 '재벌집 막내아들'을 만든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의 경영권을 갖게 됐다. 회사 사명도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됐다.

    31일 래몽래인의 임시주주총회가 끝난 뒤 이정재가 최대 주주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보도자료를 내고 "주총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올해 3월 유상증자를 통해 래몽래인의 최대 주주가 됐지만 경영 방향을 두고 래몽래인 창립자인 김 대표와 갈등을 겪었다.

    이날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김동래 현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은 (김 대표가) 자진 철회해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고, 이정재·정우성·이태성·박혜경 등 이정재와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측 주요 인사들의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가 상정한 정관 변경 안건은 주총에서 부결됐고, 이정재와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상정한 다른 안건들은 모두 가결됐다"고 덧붙였다.

    후임 대표이사로는 이태성 아티스트유나이티드 대표가 선임됐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이번 주총을 통해 사명을 아티스트스튜디오로 변경했다는 점도 밝혔다. 회사 측은 "'재벌집 막내아들' 등 킬러 콘텐츠를 제작한 역량과 이정재·정우성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시너지로 더욱 강력한 성장 동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