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B손해보험, 3분기 누적순익 7,400억…전년비 8.8%↑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금융지주,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KB손해보험, 3분기 누적순익 7,400억…전년비 8.8%↑
    KB손해보험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증가한 7,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장기 인보험 매출 확대 등이 주효했다.

    다만 3분기 당기순이익은 희망퇴직 비용과 화재사고로 인한 손실 발생 등 일회성 요인으로 보험영업손익이 감소, 전분기 대비 40.0% 하락한 1,680억 원을 나타냈다. 3분기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약 9조3,00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또 다른 계열 생명보험사인 KB라이프생명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76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0.9%) 감소했다. 신계약 매출 증가, 사업비 효율화 등에 의한 보험손익 증가가 감소폭을 제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분기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은 745억 원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산손 발생 등 투자손익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44억 원 감소했다. 올 3분기 CSM은 3조1,65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0.7% 증가했다.

    한편 KB국민카드의 2024년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704억 원으로 조달비용과 신용손실충당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카드 이용금액 증가 및 모집·마케팅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0%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147억원으로 직전 분기 채권매각 기저효과로 전분기 대비 1.6% 감소했다. 올 9월말 기준 연체율은 1.29%을 나타냈다.


    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삼성전자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l...

    2. 2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경계감 드러내...국민연금 역할론도 재강조 [HK영상]

      영상=한국은행 / 편집=윤신애PD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고환율 상황과 관련해 범정부 차원의 조율 체계 부재를 강하게 지적했다. 환율과 해외투자를 둘러싼 정책이 따로 움직일 경우, 외환시장 불안이 반복될 수 있다...

    3. 3

      '18년 만에'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 공식 출범 [HK영상]

      대한민국 경제 정책의 사령탑인 기획재정부가 18년 만에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돼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