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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당선? 원·달러, 1,380원마저 뚫렸다! 원화, 왜 트럼프트레이드에 가장 취약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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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증시를 비롯한 금융시장이 트럼프트레이드로 완전히 바뀌는 모습인데요. 오늘 새벽에 끝난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80원까지 붕괴돼 트럼프트레이드에 한국 원화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 증시가 트럼프 당선을 겨냥한 장세로 바뀌고 있는데요. 그 움직임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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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트럼프트레이드가 재개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오늘 새벽 2시에 끝난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마저 뜷렸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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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달러 환율, 9월 18일 142엔대 → 오늘 150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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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오늘 다우 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진 데에는 트럼프가 재집권해 중국과 마찰을 빚을 경우 미국 경제가 타격을 받지 않겠는냐는 우려가 작용했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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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오늘부터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담에서도 트럼프 당선에 대비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도 단독으로 이미 대응을 해왔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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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트럼프 진영에 아무리 줄을 선다하더라도 대만계 기업인들은 안된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서학개미 입장에서는 중요한 얘기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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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트럼프 리스크 극복해 나갈 가능성

    Q. Fed와 파월 의장도 최대 시련을 맞을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는데요.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프로젝트 2025’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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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3년 설립한 연준, 최대 시련을 맞을 가능성

    Q. 폴리노믹스, 그야말로 미국 금융시장도 정치권의 격랑에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이럴 때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美 증시, 정치 테마주가 크게 부각되지 않아

    - 열렬 트럼프 키즈 머스크, 테슬라 주가 부진

    - 트럼프 재집권하면 대선 공약, 지켜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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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보다 트럼프에 무게 둔 시나리오도 준비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김채은PD 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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