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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위스키 바로 4년만에 돌아온 피지 바(PG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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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 서울, 소프트 리모델링 마친 피지 바 재개장
    하이엔드 위스키 바로 4년만에 돌아온 피지 바(PG Bar)
    하이엔드 위스키 바로 4년만에 돌아온 피지 바(PG Bar)
    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바, 팬데믹 이후 4년만에 다시 문 열어

    프리미엄 싱글 몰트 위스키 바 중심 트렌드 반영한 다양한 주류 메뉴 강화 나서

    풍성한 혜택 따르는 유료 회원제 ‘PG 클럽 멤버십’ 출시

    롯데호텔 서울은 이그제큐티브 타워 35층에 위치한 피지 바를 재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 최중심의 화려한 도심 야경 명소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프렌치 부티크 바를 표방했던 피지 바는 하이엔드 싱글 몰트 위스키 바로 콘셉트를 변경하고 부분 인테리어 변경을 거쳐 4년만에 문을 열었다.

    새로운 지향점에 걸맞게 고연산과 한정판 제품 위주로 주류 메뉴를 강화했다. 글렌모렌지 1991∙1997∙1998, 하이랜드 파크 30년, 글렌피딕 30년 타임 시리즈 리미티드 에디션을 비롯해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만한 50여종 이상의 상품을 갖췄다.

    위스키 브랜드 글렌모렌지의 콜렉션 코너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글렌모렌지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목이 긴 5.14미터 높이의 증류기로 순수한 주정을 얻는 것이 특징인 하이랜드 위스키 브랜드이다. 2004년 루이비통, 디올, 모엣&샹동, 돔 페리뇽 등 럭셔리 브랜드를 대거 거느린 LVMH 그룹에게 약 3억 파운드(한화 약 5270억원)에 인수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위스키 명가로서의 명성을 더욱 키워오고 있는 곳이다.

    칵테일 오마카세 메뉴도 판매할 예정이다. 프랑스의 명소에서 영감을 얻은 샹젤리제PG, 피걀, 생루이 등 알코올 칵테일 3종과 논알콜 칵테일 2종을 신규 개발하여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오직 피지 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샤또 푸에슈어 보드카처럼 독점 제공하는 주류도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다.

    바와 같은 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의 셰프들이 요리를 맡았다. 파타고니아 붉은새우 카다이프, 바닷가재 빠에야, 피에르 가니에르 스위트 박스 등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의 다양한 미식을 맛볼 수 있다.

    한편, 피지 바는 개장과 동시에 유료 회원제 ‘PG 클럽 멤버십’을 출시했다. 회원 가입 시 프리미엄 위스키 3병과 키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바 내 병 주류 20% 할인, 기타 메뉴 10% 할인 혜택은 물론 스페셜 플래터, 소프트 드링크 등의 무료 제공과 롯데호텔 서울 레스토랑 이용 시 할인 혜택(일부 업장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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