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멸종위기 민물고기 방류 입력2024.08.26 17:28 수정2024.08.27 01:0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1급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민물고기 미호종개 3000마리를 최근 충북 진천 미호강에 방류(사진)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을 비롯해 진천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비스, 車내장재로 쓰는 재활용 소재 개발 화학·섬유 소재 기업 휴비스가 친환경 저융점 섬유(LMF) ‘에코에버 엘엠’의 상업생산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LMF는 일반적인 폴리에스테르 섬유보다 낮은 온도에서 녹아 다른... 2 디스플레이 전시회 주인공 된 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사 현대모비스가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 ‘K-디스플레이 2024’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미래형 자동차 시연 땐 현대모비스 부스가 삼성디스플레이... 3 LG화학, 친환경 난연 소재 개발 LG화학이 불에 잘 타지 않는 친환경 난연 소재를 개발했다. LG화학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난연 PC/ABS가 미국의 표준 난연성 테스트 인증인 UL94에서 V-0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과불화화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