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오예진 선수에게 포상금 입력2024.08.14 18:05 수정2024.08.15 00:3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맨 왼쪽)은 1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024 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IBK사격단 오예진 선수(왼쪽 세 번째)와 25m 속사권총에 출전한 송종호 선수(두 번째)를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 행장은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신진 작가 전시회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은 12일부터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IBK 아트스테이션 2024’의 두 번째 전시를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연다. 2 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자녀 캠프 기업은행은 지난 5~7일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50명을 초청해 ‘IBK 미래설계 캠프’(사진)를 열었다.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미래직업 탐색 및 진로... 3 "디지털 등 전 분야 혁신"…김성태 기업은행장 주문 김성태 기업은행장(사진)은 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창립 63주년 기념식’에서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가치 금융에 힘을 실어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의 비전을 향해 나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