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프린트카페 프린트잇, 고객편의 높인 삼성복합기 신규기종 도입
셀링랩(대표 김진우)은 자사가 운영하는 무인프린트카페 프린트잇(Print It)의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복합기 신규 기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프린트잇 매장에 새로이 적용된 복합기는 국내 무인프린트 시장 내 인지도가 높은 삼성의 sl-x6300lx 모델 복합기로, 최근 오픈된 매장들과 앞으로 오픈될 신규 매장에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고성능의 복합기 기종으로 알려진 이 삼성 sl-x6300lx 복합기는 분당 최대 30매 출력이 가능한 출력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1200x1200 dpi의 높은 해상도로 퀄리티 있는 출력물을 통해 고객만족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월 최대 130,000장 출력이 가능한 내구성과 토너 대비 높은 출력 매수를 구현해 각 매장들의 소요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여기에,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삼성복합기 기종인 만큼 고객들이 매장을 이용하는데 친숙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프린트잇의 장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프린트잇은 무인프린트카페 시장 내 90% 이상의 점유율을 갖추고 있는 무인과금솔루션을 적용중이기도 해 이번 신규복합기 sl-x6300lx 모델 도입과 함께 더욱 증대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링랩 관계자는 “고객들이 매장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일상의 편리함을 전달하는 친숙한 무인복사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sl-x6300lx 모델 복합기 도입 외에도 개선사항을 섬세하게 체크하며 신규 서비스 도입과 함께 지속적으로 매장운영 솔루션을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