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비상임이사에 김광태 도계읍번영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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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1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32차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광태 도계읍번영회장을 비상임이사(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이사는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K-HIT(하이원 통합관광) 프로젝트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강원랜드와 지역 간 연계 관광을 구축하는 분야를 맡고 있다.
또 현재 삼척시체육회 이사와 도계읍 개발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기는 2년이다.
김 이사는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K-HIT(하이원 통합관광) 프로젝트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강원랜드와 지역 간 연계 관광을 구축하는 분야를 맡고 있다.
또 현재 삼척시체육회 이사와 도계읍 개발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