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애플, 20여개국서 개인정보보호 강조 캠페인 입력2024.07.17 08:40 수정2024.07.17 08: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애플이 브라우저 내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광고 캠페인 '당신도 모르는 새'를 세계 20여개 지역에서 TV, 소셜 미디어, 옥외광고를 통해 이번 여름 동안 진행한다. 애플은 일부 웹사이트가 자체 URL에 부가 정보를 추가해 다른 웹사이트를 넘나들며 사용자를 추적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메시지와 메일에서 공유 링크에 추가된 불필요한 트래커를 삭제하는 등 정보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는 AI다"…라스베이거스로 몰려간 이통3사 경영진 올해 키워드로 인공지능(AI)을 꼽은 이통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했다. 이들은 7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 2 크래프톤 "엔비디아와 AI 혁신 기술 'CPC' 최초 공개" 크래프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지상 최대 정보기술(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장기적으로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혁신 기술 C... 3 "한국에 박사들이 너무 많아 생기는 문제"…충격의 보고서 국내 이공계 대학원이 더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으며 강도높은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양자기술, 바이오 등 첨단 기술 개발에 필요한 수월성을 확보하기가 전혀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