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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이탈'…코스피, 사흘 만에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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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매도…국내증시 부진
    SK하이닉스, 차익실현 매물로 -5.36% 하락
    '외국인 이탈'…코스피, 사흘 만에 하락 마감
    외국인의 매도세에 코스피가 사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80포인트, 0.80% 내린 2,843.29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나홀로 2,635억 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54억 원, 1,133억 원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3.28%), 셀트리온(+2.01%)을 제외한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1.14%), SK하이닉스(-5.36%), LG에너지솔루션(-2.89%), 현대차(-2.19%), 기아(-1.55%), POSCO홀딩스(-2.01%)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0.20포인트(-1.21%) 내린 829.41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40억 원, 271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29%), 에코프로(-2.77%), 삼천당제약(-3.18%), 엔켐(-0.22%), 리노공업(-6.78%), HPSP(-8.26%) 등이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4원 내린 1,381.5원으로 마감했다.


    최민정기자 choi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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