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위해 출국, 황금빛 주얼리 스타일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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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진, 한계를 뛰어넘는 대담한 도전정신과 모험적인 정취를 담은 프레드 포스텐(Force 10) 제품 착용, 올림픽이 추구하는 정신과 맞닿아
- 11일(목) 오전,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황금빛 성화 봉송 위해 출국하며 선보인 프레드 포스텐 컬렉션 화제
- 11일(목) 오전,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황금빛 성화 봉송 위해 출국하며 선보인 프레드 포스텐 컬렉션 화제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황금빛 주얼리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1일, 진은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진의 출국을 배웅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모여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진은 화이트 상의와 팬츠로 깔끔하고 세련된 올 화이트 룩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황금빛 브레이슬릿과 펜던트 목걸이, 그리고 여러 개의 반지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이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브레이슬릿은 프레드의 '포스텐 컬렉션' 제품으로, 항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바다의 풍속을 뜻하는 '포스텐(Force 10)'은 강력한 폭풍에 해당하는 단계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한계를 뛰어넘는 담대한 도전정신과 모험적인 정취를 담고 있다.
함께 착용한 '포스텐 윈치 링'은 돛을 올리거나 조정할 때 로프의 당기는 힘을 증가시켜주는 도구인 '윈치'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기존 포스텐 시리즈가 갖고 있는 가치는 물론이고 스틸과 골드로 이루어진 대담한 독창성으로 남성미를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포스텐 펜던트 목걸이'를 매치에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한편, 진은 지난달 12일 만기 전역 후,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발탁 및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끝)
지난 11일, 진은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진의 출국을 배웅하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모여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진은 화이트 상의와 팬츠로 깔끔하고 세련된 올 화이트 룩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황금빛 브레이슬릿과 펜던트 목걸이, 그리고 여러 개의 반지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이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브레이슬릿은 프레드의 '포스텐 컬렉션' 제품으로, 항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바다의 풍속을 뜻하는 '포스텐(Force 10)'은 강력한 폭풍에 해당하는 단계로, 거친 파도를 헤치고 한계를 뛰어넘는 담대한 도전정신과 모험적인 정취를 담고 있다.
함께 착용한 '포스텐 윈치 링'은 돛을 올리거나 조정할 때 로프의 당기는 힘을 증가시켜주는 도구인 '윈치'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기존 포스텐 시리즈가 갖고 있는 가치는 물론이고 스틸과 골드로 이루어진 대담한 독창성으로 남성미를 배가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포스텐 펜던트 목걸이'를 매치에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한편, 진은 지난달 12일 만기 전역 후,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발탁 및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앰버서더로 선정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