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제철, 유럽 고객사와 탄소저감 강판 판매 기반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제철, 유럽 고객사와 탄소저감 강판 판매 기반 구축
    현대제철이 글로벌 탄소중립 및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고객사들과 탄소 저감 강판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 체결 업체는 체코 최대 자동차 부품사 중 하나인 'TAWESCO'와 이탈리아의 자동차 강판 전문 가공 업체인 'EUSIDER'이다.

    유럽 주요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등에 철강 소재를 공급해온 이들 업체는 글로벌 자동차사의 탄소중립 달성 계획에 부응하기 위해 탄소 저감 강판의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당진제철소에는 탄소 저감 강판 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해왔다.

    현대제철은 업무협약을 맺은 이들 업체와 오는 9월부터 탄소 저감 강판 부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탄소 저감 강판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관련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026년 CBAM이 본격 시행돼 유럽 완성차 업체들을 중심으로 탄소 저감 강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 외에도 다수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으로 글로벌 탄소 저감 강판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아반떼부터 S클래스까지…2026년 '신차 대전' 막올랐다

      국산차를 비롯한 수입차업계가 신차를 쏟아낸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와 투싼 등 베스트셀링카를 출시하고 수입차 시장의 강자인 BM...

    2. 2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과 관련해 블루엘리펀트의 대표가 구속됐다.14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13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대표 이 모 씨에 대해 ...

    3. 3

      "주식 대박에 해외여행만 인기"…사장님들 '비명' 쏟아진 까닭

      "더 떨어질 매출도 없어요."불경기에 연휴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이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과거에는 연휴가 가족 외식 등으로 매출이 늘어나는 대목이었지만, 최근에는 구매력이 있는 소비자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연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