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황인재·이호재 청소년비행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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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재와 이호재 선수는 학교폭력이나 도박, 마약 등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경찰과 합동 캠페인을 한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포항스틸러스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진곤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축구선수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예방 활동을 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