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정미 작은도서관 개관…1읍면 1도서관 조성 완료 입력2024.06.05 10:29 수정2024.06.05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당진시는 정미면 4·4 만세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정미면 작은도서관은 건강·힐링 주제 위주의 장서를 갖춘 특화 도서관으로, 관련 작가 초청 강연회를 마련하고 보건소와 협업해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정미 4·4 만세 작은도서관을 마지막으로 당진시 모든 읍·면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했다"며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복합문화 공간으로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문학이란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것"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소개하게 돼 영광입니다. 오써(Author) 한강!" 10일(현지시간) 노벨상 기념 연회가 열린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블루홀에 서툰 한국어 발음이 울려 퍼졌다. 사회자가 한국어로... 2 다이애나비 웨딩베일 등 영국 왕실 소장품 보러…익산 시민 6만명 몰렸다 이랜드뮤지엄은 익산시와 함께 익산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중인 '퀸즈 컬렉션 - 영국 왕실 소장품 전' 누적 관람객 수가 6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익산 보석박물관이 올해 최고로 흥행한 전... 3 이게 진짜 럭셔리, 새로 문 연 '더 리츠칼튼 방콕' 태국 방콕을 대표하는 새로운 호텔이 문을 열었다. 바로 더 리츠칼튼 방콕. 방콕 중심부인 '원 방콕' 내에 있는 216m 높이의 이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룸피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