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서 15분이면 갈 수 있는 보엠스튜디오의 촬영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보엠스튜디오는 대형 촬영 및 영상촬영에 최적화된 단독 독채형 스튜디오로 다양한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다.

층당 70평대의 넓은 대형 컨셉룸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촬영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2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갖췄다.

7개의 다양한 컨셉룸에서 홍보사진촬영·라이브커머스방송·영상콘텐츠 제작 등 촬영 및 영상제작을 할 수 있고, 미리 문의하면 영상, 사진, 모델, 기획을 원스탑으로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평이 어이지고 있다.

보엠스튜디오 김영만 대표는 "보엠스튜디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한테 너무 감사하다. 보다 고객 친화적인 스튜디오를 만들어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엠스튜디오 이용 방법은 전화나 홈페이지예약으로 가능하며,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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