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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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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신규 입점
    다이어트 유산균 Lactobacillus gasseri  BNR17 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화
    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입점
    사진제공 = 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Bioneer)는 자회사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社와 공급 계약을 체결해 다이어트 유산균 제품 ‘비에날씬 에스(BNRThin S)’가 6월 1일 대한항공 기내면세점에 판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비에날씬 에스’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고객 편의성이 더욱 높으며, ‘비에날씬 프로’ 제품과 함께 노보네시스(Novonesis, 舊 크리스찬한센) 미국 생산 공장에서 제조되고 있다. 회사는 정식 판매를 위한 사전 제품 등록, 물품 입고, 카탈로그 제작 등 사전 업무를 진행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다이어트 유산균 제품 비에날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에이스바이옴은 해외 매출 확대를 목표로 최근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에 잇달아 입점하는 등 전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행동의 일환으로 회사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모색해왔으며, 파트너사의 회사 규모와 판매 역량, 글로벌 인지도 등을 고려하여 국내 항공사 기내면세점 1위인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입점을 추진해왔다.

    기내면세점 매출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침체기를 겪었으나, 최근 들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의 ‘23년 매출은 ‘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기내면세점은 면세품 쇼핑과 수령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여행지에서 짐도 줄일 수 있어 고객 수요가 높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개별 인정받은 특허 유산균 BNR17을 주원료로 한 ‘비에날씬(BNRThin)’은 작년 11월 누적 매출 5000억원, 1000만개 완판 기록을 세우며 명실공히 업계 1위 체지방감소 유산균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에이스바이옴은 올해 1분기 매출 726억원, 개별 영업이익 126억원의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며 유례 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6조 2022억원으로 펜데믹 직전인 2019년 4조8936억원 대비 26% 이상 증가했으며, 그 중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8348억원 수준이다. 회사는 올해에도 제품라인 다각화, 해외 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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