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단 AI 설루션 美 FDA 허가 신청" 입력2024.05.27 09:39 수정2024.05.27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이엘케이는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뇌졸중 진단 AI 설루션 'JLK-LVO'의 허가를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JLK-LVO는 혈관 조영 CT 이미지를 통해 대혈관 폐색을 검출하는 인공지능 기반 설루션이다. 제이엘케이는 FDA 허가 심사를 거쳐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올해 안에 뇌졸중 인공지능 설루션 5개 제품의 FDA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크패턴에 줄줄 샌 개인정보 ‘다크패턴’을 활용해 적법한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얻어 마케팅에 이용한 자동차 보험 판매사에 과징금 92억원이 부과됐다. 다크패턴은 온라인상에서 이용자를 속이기 위해 교묘하게 설계된 사용자 인터... 2 애플, 아이폰에 '챗GPT' 집어넣었다 애플이 자사 음성비서 ‘시리’에 챗GPT를 적용했다. 사용자의 질문에 시리가 자동으로 챗GPT가 제공해주는 결과를 대답해주는 방식이다. 첫 출시 후 투자자와 소비자의 실망을 산 애플의 자체 인공... 3 아밋 제인 "글보다 영상을 보는 시대…AI도 동영상이 대세죠" “사람들은 더 이상 글을 읽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공부할 때도, 여가를 보낼 때도 영상을 봅니다.”지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 2024’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