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0.3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0.3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7.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9.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3%, 76.3%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0.3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풀무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풀무원'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0.3만주)
'풀무원'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3일 연속 순매수(10.3만주)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국 법인 적자 축소 전망
05월 23일 하나증권의 심은주 애널리스트는 풀무원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7,693억원(YoY 5.4%), 157억원(YoY 27.7%)을 시현. 해외 법인 합산 매출액은 YoY 5.0% 증가한 1,545억원을 시현. 1분기 기준 해외 법인 합산 매출 비중은 20.1%를 차지. 해외 법인은 작년 합산 적자 -222억원을 시현. 미국의 적자 폭이 컸던 것으로 파악. 미국은 두부 및 아시안푸드 비중이 각각 50%를 차지. 아시안푸드는 주로 수출로 대응해왔음. 그동안은 코로나 이후 해상 운임이 큰 폭 상승하면서 부담이 컸음. 올해부터는 미국 현지 생산이 가능해졌음. 과거 대비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한편, 비용에 대한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 올해 해외 법인 손익은 미국 법인의 유의미한 적자 폭 축소 기인해 BEP 시현 가능할 것으로 추정."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