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3.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6.0%, 61.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4.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유니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유니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유니드'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탄소포집과 수전해 모두 우리의 전방 시장 - 하나증권, BUY
05월 21일 하나증권의 윤재성 애널리스트는 유니드에 대해 "AI발 전력 수요 급증의 현실적 대안. 가스발전+CCS, 가스개질+CCS(블루수소). CF Industries의 20MW Thyssenkrupp 전해조 기반 수전해 설비로 납품 시작. BUY를 유지하고, TP를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신성장동력이 될 전방 시장인 CCS/DAC, 수전해 시장 개화의 신뢰성을 반영해 Valuation 기간을 2025년으로 변경했고, Target PBR 또한 기존 0.7배에서 0.8배로 상향 적용. 2Q24 영업이익은 QoQ +32% 증익, 2024년 영업이익은 1,278억원으로 YoY +300% 개선을 전망해 실적 모멘텀도 긍정적. 2024년은 실적 개선, 2025년은 본격적인 밸류에이션 Re-rating을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