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단재 신채호의 부인도 간호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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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메 지음 / 책과함께
456쪽|2만8000원
![[책마을] 단재 신채호의 부인도 간호사였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AA.36743614.1.jpg)
단재 신채호의 부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박자혜, 가장 유명한 산파인 정종명, 조선간호부협회 초대 회장 한신광, 최초의 간호 유학생 이금전, 제1기 육군 간호장교 조귀례, 수술 및 마취 간호의 전문성을 확산시킨 박명자, 최고 간호관리자 박정호, 보건간호사 이순남 등을 통해 한국 간호가 걸어온 시간을 돌아봤다.
이금아 기자 shinebij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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