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유플러스,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환경오염 막는 폐배터리 자원 재활용 선순환 구조 만들기 위해 위해 ‘맞손’
    ■ 수거 독려·사회적 약자 지원 등 캠페인…폐배터리 수거 경제·사회적 효과 분석도 계획
    ■ 1~3월 수거 캠페인 통해 일반배터리 1만3천여 개·보조배터리 3600개 등 수거 성과
    LG유플러스,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사옥에서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에 앞장서는 협의체,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임현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 겸 ㈜이알 대표, 송용남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부학장 겸 기업산학연협력센터장,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김용대 한국청소년재 상임이사, 황현성 에너자이저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리원은 자원 재활용을 통해 친환경 ESG 경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민간, 기관이 모인 협의체다. 자원순환의 사각지대인 폐배터리의 수거율을 높이고, 새로운 배터리로 만들어 재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폐배터리에는 망간, 아연, 니켈,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 들어있어 일반 쓰레기와 분리배출할 경우 토양·수질보호와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니켈·코발트·리튬 등 희귀광물을 추출해 자원을 순환할 수 있다.

    이에 친환경 ESG 경영에 주력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협의체에 합류하며 자원 재활용 촉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국 사옥과 직영매장에서 고객 대상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별 수거 거점도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30개 직영매장과 사옥에서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일반배터리 1만6346개, 휴대용 보조배터리 3600개 등을 모아 배터리재활용업체에 전달한 바 있다.

    배리원에 참여하는 기업 및 기관은 주관사인 LG유플러스와 ▲에너자이저 ▲㈜이알 ▲한국전지재활용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청소년재단 ▲고려대학교 등이다. 배리원은 ▲대국민 폐배터리 수거 활동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수거 활동 연계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 ▲제도개선 및 수거에 따른 경제·사회적 효과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전지재활용협회는 대국민 배터리 교환행사를 열고 환경의 날(6월), 자원 순환의 날(9월)에 대국민 전시·참여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배터리 희귀금속 재활용업체인 이알은 자원 재순환과정을 견학할 수 있는 코스를 마련한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농어촌지역에 방치되고 있는 드론 배터리와 부표 배터리 등에 대한 수거 홍보물을 지자체 등에 전달하고 수거 작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재단은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과 대학생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타 대학에도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배리원은 앞으로도 참가 기관 및 기업을 확대하고, 각종 체험활동 등 전국민 대상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전무)은 “LG유플러스가 올해 초부터 진행한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고객들에게 폐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효과를 얻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자원들이 재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 겸 ㈜이알 대표는 “기업과 기관, 그리고 교육계까지 하나의 팀을 이뤄 폐배터리 재활용이라는 목적을 함께하는 것에 감사하다”며 “협회와 재활용업체의 대표로서 관련된 각 기관의 사업 및 행사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은 “농어촌 지역은 폐배터리를 제대로 폐기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원팀의 발족과 함께 폐배터리 수거 홍보를 강화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활동 등 농어촌 ESG 실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대 한국청소년재단 상임이사는 “환경문제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청소년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실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이 활동에 참여하도록 재단차원에서 적극 활동하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지니너스, 글로벌 학술지에 차세대 면역패턴 연구 발표…신약개발 적용 가능성 확인

      정밀의학 및 바이오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기업 지니너스(389030)가 미국암학회(AACR) 공식 저널 Cancer Immunology Research 최신호에 공간오믹스 기반 면역세포 구성과 치료반응의 상관관계를 규명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지니너스는 이번 연구에서 종양미세환경(TME) 내 단일세포 수준의 면역세포 구성이 암종과 무관하게 공통 패턴을 형성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단핵구–대식세포 계열의 분화 경로가 면역반응과 치료효과를 결정짓는 핵심 축이라는 점을 규명했다.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암종에서 유사한 골수성 세포가 반복적으로 관찰됐으며, 치료 반응과 직접 연관된 특정 세포타입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의 암종별 분석을 넘어 범암종(pan-cancer) 기반 면역 표적 발굴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면역항암제·ADC·복합 면역조절제 등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서 환자 반응 예측과 타깃 발굴 전략을 혁신할 근거”라는 평가가 나온다.지니너스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학술 발표를 넘어 회사의 핵심 사업역량을 입증한 연구라고 강조했다. 회사가 보유한 싱글셀·공간오믹스 기반 AI 플랫폼 ‘인텔리메드’(IntelliMed™)는 이번 연구에서 확인된 면역 패턴을 임상과 신약개발 의사결정에 적용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현재 지니너스는 국내 대형 바이오텍들과 인텔리메드를 활용한 실전형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복수의 바이오텍과 추가 협력도 논의하고 있다. 회사 측은 “대규모 단일세포·공간오믹스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임상 적용까지 연결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며 “이번 연구는 지니너스가 데이터 생성–AI 분석–임상 적용을 아우

    2. 2

      지니너스, 국내 대형 바이오텍과 ‘인텔리메드’ 공급 계약 체결

      정밀의학 및 바이오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선도기업 지니너스(389030, 대표 박웅양)가 국내 대형 바이오텍과 유전체 AI 분석 플랫폼 ‘인텔리메드(IntelliMed™)’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의 AI기반 연구개발 협력을 본격화하며,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지니너스는 자체 개발한 ‘인텔리메드’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유전체 공간오믹스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 제약사의 연구개발 전 과정에 걸쳐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텔리메드’는 신약 타깃 탐색부터 후보물질 검증, 환자군 분류, 임상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신약개발 효율성과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또한 제약사들이 실제 연구개발 단계에서 AI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지니너스의 유전체 AI 분석 기술이 상용화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텔리메드’의 적용 범위 확대는 물론,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지니너스는 ‘인텔리메드’ 외에도 공간멀티오믹스 기반 분석플랫폼 ‘스페이스 인사이트(SPACEINSIGHT™)’를 운영 중이다. 고해상도 공간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모델을 결합한 정밀분석 역량을 앞세워 국내외 제약사들로부터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협력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국내 AI 정밀분석 기술의 산업현장 검증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박웅양 지니너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지니너스의 유전체 AI 플랫폼이 신약개발 현장에서

    3. 3

      지니너스 자회사 GxD, 태국 시리라즈 병원과 공간오믹스 분석 계약 체결

      정밀의학 및 AI 기반 바이오데이터 분석기업 지니너스(389030, 대표 박웅양)의 자회사 지엑스디(GxD)가 태국 마히돌 의과대학 소속 시리라즈 병원과 공간오믹스 분석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니너스가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리라즈 병원은 태국을 대표하는 국립 대학병원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국가 중추병원’으로 불린다.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 태국 의료의 허브이자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임상 연구 및 국제 공동연구에서도 아시아 선도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어, 지니너스가 글로벌 최상위급 연구기관을 고객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공간오믹스는 조직 내 세포 단위에서 세포와 분자의 변화를 시각화하는 ‘분자현미경’ 기술로, 정밀의료 및 신약개발 분야의 핵심으로 꼽힌다.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공간오믹스 시장은 2030년까지 2~3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계약은 지니너스의 첨단 분석 기술이 한국과 일본을 넘어 동남아 주요 의료기관으로 확장된 사례다.지니너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매출을 넘어, 태국 내 선도 연구 그룹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라며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GxD는 이번 태국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주요 병원 및 연구기관과 협력 레퍼런스를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공동연구, 샘플 데이터 확보, 학술 발표 및 논문화 등 후속 과제를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박웅양 지니너스 대표는 “태국을 시작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