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5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1.3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9.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9.9%, 26.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3.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화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삼성화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삼성화재'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 분기와 달라진 회사의 전향적 스탠스 - 대신증권, BUY
05월 16일 대신증권의 박혜진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에 대해 "1Q24 지배주주 기준 순이익 7,010억원(QoQ +300%, YoY +14.4%). 1분기 추정과 컨센서스 +12.9%, +13.7%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배수 하락하였으나 신계약 워낙 좋아 CSM 총량 유지, 투자이익도 ↑. 독보적 본업과 더불어 기대되는 자본 정책, 목표주가 상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