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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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한국 남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인자에 올랐다.
안병훈은 1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2위에서 23위로 껑충 뛰었다.
안병훈은 26위로 떨어진 김주형을 추월했다.
안병훈은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듬뿍 받았다.
이 대회에서 공동 47위에 그친 김주형은 세계랭킹 23위에서 3계단 하락했다.
임성재는 38위에서 32위로 소폭 상승했다.
김시우는 41위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찬우는 699위에서 405위로 올랐다.
/연합뉴스
안병훈은 1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2위에서 23위로 껑충 뛰었다.
안병훈은 26위로 떨어진 김주형을 추월했다.
안병훈은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듬뿍 받았다.
이 대회에서 공동 47위에 그친 김주형은 세계랭킹 23위에서 3계단 하락했다.
임성재는 38위에서 32위로 소폭 상승했다.
김시우는 41위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찬우는 699위에서 405위로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