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교보아트스페이스, 이규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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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동네책방과 연계 '콜라보 서비스' 시작
▲ 교보아트스페이스 '그곳에 가게 된다면' 전시회 = 교보문고가 운영하는 미술 공간 교보아트스페이스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규태 개인전 '그곳에 가게 된다면'을 연다.
이규태는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해외 언론에 소개되며 주목받은 일러스트레이터다.
전시회에선 작가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작업한 60여점을 선보인다.
최근에 완성한 미발표 신작들도 관객들과 만난다.
▲ 예스24, 책방 콜라보 홈배송 서비스 = 예스24가 전국 동네책방과 함께 '예스24 X 동네책방 콜라보 홈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콜라보 홈배송은 지역 서점 및 동네책방을 방문한 고객들이 원하는 책이 없을 때 해당 서점에서 결제하고 원하는 주소지에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예스24의 재고와 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들이 다양한 책을 한층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합뉴스
이규태는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해외 언론에 소개되며 주목받은 일러스트레이터다.
전시회에선 작가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작업한 60여점을 선보인다.
최근에 완성한 미발표 신작들도 관객들과 만난다.
▲ 예스24, 책방 콜라보 홈배송 서비스 = 예스24가 전국 동네책방과 함께 '예스24 X 동네책방 콜라보 홈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콜라보 홈배송은 지역 서점 및 동네책방을 방문한 고객들이 원하는 책이 없을 때 해당 서점에서 결제하고 원하는 주소지에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예스24의 재고와 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들이 다양한 책을 한층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