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대·울산의대교수들 "주 1회 진료 중단 결정" 입력2024.04.23 19:24 수정2024.04.23 1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침] 사회(부산서 119구급대원, 응급 환자 이송 병원 찾…) 부산서 119구급대원, 의료 공백에 병원 선정 요청 2배 증가 전공의 집단 사직이 두 달을 넘어가면서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이송할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 어린이대공원 일대 '서울 센트럴파크'로 바꾼다 서울시와 광진구가 서울어린이대공원과 주변 일대 약 57만3800㎡의 재정비 사업에 나섰다. 어린이대공원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바꾸고, 주변부는 고밀 개발을 허용해 지역 활력을 살린다는 구상이다.23일 서울시에 ... 3 울산의대교수들 "25일에 사직…5월 3일부터 주 1회 휴진" 서울아산병원 등 울산대 의과대학 소속 교수들이 오는 25일부터 사직한다. 진료과의 사정에 따라 당장 병원을 그만두지 못하는 교수들은 다음 달 3일부터 주 1회 휴진한다.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