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파트너즈,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24.04.15 07:42 수정2024.04.15 0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엔터파트너즈는 운영자금 등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당 3천862원에 신주 25만8천933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피1호조합(25만8천933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 '자체 감평' 위법인가"…금융당국, 국토부와 논의 돌입 금융당국과 국토교통부가 오랜 기간 '뜨거운 감자'였던 은행권 자체 담보감정평가에 대한 이견을 좁히기 위해 협의에 나섰다. '담보가치 부풀리기' 등 과다대출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은행권은 ... 2 이엔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할 것" 이엔셀은 오는 13~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43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모색한다고 6일(한국시간) 밝혔다.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 3 "인공지능 다음은 우리"…CES 앞두고 뜨는 테마주는?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양자컴퓨터가 인공지능(AI)을 이을 다음 테마로 떠오른 가운데 오는 7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앞두고 기대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