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 "내가 적임자"…전북 후보들 부동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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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3] "내가 적임자"…전북 후보들 부동층 공략](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AKR20240407028300055_01_i_P4.jpg)
지역 최고 관심 지역인 전주시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국민의힘 정운천, 진보당 강성희, 무소속 김광종 후보가 서신동과 서부시장 등을 돌며 득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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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몰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4일 전북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혈서를 쓴 정운천 후보는 "전주시민들의 아픔과 분노를 다 껴안고 오직 전북을 위해 여야 협치에 꽃을 피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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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치 일번지'인 전주시갑 선거구에서도 민주당 김윤덕, 국민의힘 양정무, 새로운미래 신원식, 무소속 방수형 후보가 인후동 등의 상가를 누비고 거리 유세를 펼치며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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