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마음의 상처는...쉽게 아물지 않아
心の傷は・・・なかなか癒えない

코코로노키즈와 나 카 나 카 이 에 나 이
마음의 상처는...쉽게 아물지 않아


菅野 : それで心を閉ざしてしまったんですね。
스가노 소 레 데 코코로오토 자 시 테 시 맛 딴 데 스 네
栗原 : 酷ですよね。まだ、小学生なのに・・・。
쿠리하라 코쿠 데스 요 네 마 다 쇼-가쿠세- 나 노 니
しばらくの間、そばで見守ってあげたいと思います。
시 바 라 쿠 노 아이다 소 바 데 미 마 못 떼 아 게 타 이 토 오모이 마 스
菅野 : そうしてあげてください。心の傷は・・・なかなか癒えないですから。
스가노 소 - 시 테 아 케 테 쿠 다 사 이 코코로노키즈와 나 카 나 카 이 에 나 이 데 스 카 라
栗原 : ええ。
쿠리하라 에 -


스가노 : 그래서 마음을 닫아 버린 거군요.
쿠리하라 : 가혹하네요. 아직 초등학생인데...
잠시동안 옆에서 지켜봐 주고 싶어요.
스가노 : 그렇게 해 주세요. 마음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으니까요.
쿠리하라 : 네

心(こころ)を閉(と)ざす : 마음을 닫다 酷(こく)だ : 가혹하다
見守(みまも)る : 지켜보다 傷(きず) : 상처
癒(い)える : 낫다, 아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