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엔·달러 환율 34년 만에 최고…달러당 151.97엔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27 12:00 수정2024.03.27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엔·달러 환율 34년 만에 최고…달러당 151.97엔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전공의 책임보험 50% 지원" [속보] 정부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전공의 책임보험 50% 지원"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속보] 정부 "27년 만의 의대 정원 확대, 의료정상화 필요조건" [속보] 정부 "27년만의 의대정원 확대, 의료정상화 필요조건"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완전 이전…서울 개발 제한 풀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세종특별자치시로의 완전한 이전'을 공약했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완전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