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100억원 유상증자 결정…대양금속에 3자배정 입력2024.03.22 17:29 수정2024.03.22 17: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피 상장사 영풍제지는 채무상환자금 등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2천190원에 신주 456만6천21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대양금속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이머전트, '인도 블록체인 위크 2024' 성황리 마쳐 2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개미들은 계좌부터 팠다 3 美포브스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옳다는 것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