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영풍제지는 채무상환자금 등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2천190원에 신주 456만6천21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대양금속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