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관광문화재단 창립총회…옥종기 대표이사 선임 입력2024.03.15 15:59 수정2024.03.15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척관광문화재단 창립총회가 15일 강원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열렸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삼척시장을 이사장으로 대표이사 등 총 12명의 이사회와 감사 2인으로 구성됐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옥종기 전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지사장을 선임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앞으로 관광과 문화에 관한 전반적인 정책업무를 수행한다. 유재현 관광정책과장은 "공식 출범을 위한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문학이란 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것"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소개하게 돼 영광입니다. 오써(Author) 한강!" 10일(현지시간) 노벨상 기념 연회가 열린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블루홀에 서툰 한국어 발음이 울려 퍼졌다. 사회자가 한국어로... 2 다이애나비 웨딩베일 등 영국 왕실 소장품 보러…익산 시민 6만명 몰렸다 이랜드뮤지엄은 익산시와 함께 익산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중인 '퀸즈 컬렉션 - 영국 왕실 소장품 전' 누적 관람객 수가 6만명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익산 보석박물관이 올해 최고로 흥행한 전... 3 이게 진짜 럭셔리, 새로 문 연 '더 리츠칼튼 방콕' 태국 방콕을 대표하는 새로운 호텔이 문을 열었다. 바로 더 리츠칼튼 방콕. 방콕 중심부인 '원 방콕' 내에 있는 216m 높이의 이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룸피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