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도쿄 시내 주가 시황 전광판 모습. 사진=연합뉴스
4일 도쿄 시내 주가 시황 전광판 모습. 사진=연합뉴스
日닛케이, 사상 첫 4만선 마감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