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튜디오미르 CI
사진=스튜디오미르 CI
스튜디오미르는 27억9353만원 규모의 기취득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주식수는 10만1694주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