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르세라핌 '이지',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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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밴드 보이즈 라이크 걸스 4월 내한
▲ 르세라핌 '이지' 日 오리콘 랭킹 1위 = 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7일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가 발매 첫 주 일본에서 10만7천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최신 주간 앨범 랭킹(2월 19~25일 기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지'는 역대 르세라핌의 한국 앨범 가운데 일본 내에서 발매 첫 주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일본어 앨범이 아닌 한국 앨범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보 타이틀곡 '이지'는 일본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데일리 송 톱 100' 차트에서 나흘 연속 3위를 유지했다.
▲ 보이즈 라이크 걸스 4월 내한 = 팝 펑크 밴드 보이즈 라이크 걸스가 오는 4월 한국을 찾는다.
공연 주관사인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보이즈 라이크 걸스는 4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2005년 결성된 보이즈 라이크 걸스는 미국 보스턴 출신의 4인조 록밴드로, 경쾌한 리듬과 선명한 멜로디를 앞세운 음악이 특징이다.
대표곡으로는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등이 있으며, 지난해 네 번째 정규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소속사 쏘스뮤직은 27일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가 발매 첫 주 일본에서 10만7천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최신 주간 앨범 랭킹(2월 19~25일 기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지'는 역대 르세라핌의 한국 앨범 가운데 일본 내에서 발매 첫 주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일본어 앨범이 아닌 한국 앨범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보 타이틀곡 '이지'는 일본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데일리 송 톱 100' 차트에서 나흘 연속 3위를 유지했다.
▲ 보이즈 라이크 걸스 4월 내한 = 팝 펑크 밴드 보이즈 라이크 걸스가 오는 4월 한국을 찾는다.
공연 주관사인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보이즈 라이크 걸스는 4월 3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펼친다.
2005년 결성된 보이즈 라이크 걸스는 미국 보스턴 출신의 4인조 록밴드로, 경쾌한 리듬과 선명한 멜로디를 앞세운 음악이 특징이다.
대표곡으로는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등이 있으며, 지난해 네 번째 정규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