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기자재조합 이사장에 강호일 현 이사장 재선임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은 제15대 이사장으로 강호일 현 이사장을 재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조합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 선출과 함께 지난해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재선임된 강호일 이사장은 1980년 조선기자재업체 비와이를 설립하고 현대중공업과 성동조선해양 협력회사 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5년간 조선해양기자재조합 이사장을 맡아 조선해양산업 상생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사업에 노력해왔다.

강 이사장은 "조선해양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조선소는 물론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회원사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