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1개 산하 공공기관이 올해 상반기 통합공채를 통해 107명의 신규 직원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21개 산하기관 올 상반기 107명 신규 직원 통합공채
기관별 채용인원은 ▲ 경기주택도시공사 23명 ▲ 경기평택항만공사 6명 ▲ 경기관광공사 3명 ▲ 경기교통공사 12명 ▲ 경기연구원 3명 ▲ 경기신용보증재단 14명 ▲ 경기문화재단 4명 ▲ 경기테크노파크 1명 ▲ 한국도자재단 1명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3명 ▲ 경기도청소년수련원 2명 ▲ 경기아트센터 6명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5명 ▲ 경기도의료원 3명 ▲ 경기복지재단 2명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2명 ▲ 경기도일자리재단 9명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3명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1명 ▲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2명이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6~13일이며, 같은 달 30일 필기시험에 이어 4~5월 기관별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선정해 5~6월 발표한다.

도 산하기관은 하반기에도 비슷한 규모로 통합공채에 나설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