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예비 초등생에 책가방 선물 입력2024.02.22 18:13 수정2024.02.23 00: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국민카드는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1억5000만원 상당의 책가방 선물세트 1812개를 전달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맨 오른쪽)가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진우 스님(가운데), 상임이사 일화 스님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도 환전수수료 면제 경쟁 뛰어든다 토스뱅크와 신한은행, 하나카드 등 금융권에 '무료 환전' 전쟁이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시중은행인 국민은행도 참전을 선언했다.국민은행은 환전고객을 대상으로 환전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ls... 2 "세뱃돈 얼마가 적당할까"…고향 가기 전 물어보니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 시대'에도 설을 맞아 세뱃돈을 챙기는 이들이 대다수로 나타났다. 최근 한 설문에서는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세뱃돈이나 용돈을 준비한다는 조사 결... 3 세뱃돈 얼마 줄지 고민이라면…"중고생 5~10만원 적정" 설날 세뱃돈으로 평균 52만원을 쓴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4명 중 3명은 설 연휴 선물로 식품류를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KB국민카드는 고객 패널 ‘이지 토커’ 400여명을 대상으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