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상 빈소를 찾았다.김 여사는 21일 별세한 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 고(故) 이병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가족을 위로했다.김 여사는 헌화 후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고,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조문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구조 활동을 점검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점검했다.이 대통령은 21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폈다. 이와 함께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인명 피해 규모와 화재 개요, 수색 진행 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 대통령은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수색 작업 중인 대덕소방서 대원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다.지난 20일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사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11명이 사망하고 5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